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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한반도 평화 번영 이끌 최적지" 강조이 지사 "특별한 희생, 경기 북동부특별한 배려 있어야"... 6일 취임 후 첫 경기북부지역 방문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7.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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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 북부지역을 방문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경기 북동부지역이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8일 이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 북부지역을 수시로 찾아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실현시키는데 힘쓸 계획"이라며 "경기북부는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끌 최적지로 북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북부청 소속 6개 실국장으로부터 경기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동두천 신천 정비사업 등 경기북부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지사는 “동서남북이 균형발전하는 경기도를 만들어야지요? 대한민국 안보와 수도권의 깨끗한 식수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북부 동부 지역에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지사는 “갑자기 도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는 없다.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하나씩 차츰차츰 이뤄나간다면 나중에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현 가능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6개 실국에서 근무하는 9급부터 2급 공무원이 함께 한 이날 오찬에서 이 지사는 “행정의 최 일선에서 도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지사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의정부지방법원 등 경기북부 소재 주요 기관을 방문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 도에서도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업무보고를 마치고 북부청사 인근 식당에서 북부청사 소속 공무원 20여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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