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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마석공단 '로또 30억(?) 당첨 주인은?'외국인복지센터 이정호 신부, 페이스북 통해 로또 당첨소식 소개해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5.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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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이정호 신부가 외국인 이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사진=이정호 신부 페이스북

"축하해, 콩구루츄레이션...대박"

남양주시의 마석가구공단의 '로또 30억 당첨(?)'됐다는 소문이다.

그러나 다문화 이주민인 외국인인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외국인 미등록자일 경우 당첨금 지불이 안된다는 후문에 당첨금 관련 소문이 설왕설래.

이곳에는 많은 외국인 다문화 이주민들이 자국의 고향을 떠나 마석 공단등지에서 3D업종의 일에 종사하고 있다.

이런 관계로 이곳에는 성공회(신부 이정호)에서 운영하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다문화 외국인들이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즐기고 있다. 사진=이정호 신부 페이스북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들 외국인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 다문화 외국인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면서 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로또 당첨금 소식을 올린 페이스북에는 "외국인 미등록자면 ...이것좀 바꿔주시오...수수료는 1억(?)"등등 글이 우스게소리로 올려져 있다.

이곳 외국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정호 신부는 페북을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면서 이곳은 이래저래 '즐거운 비명'이라고 전했다.

성공회 이정호 신부는 "암튼 한국 이주 고단했을텐데 소문대로 외국인 맞아서 언릉 자기나라로 가면 좋겠다"며 '30억 로또 당첨(?)'의 즐거운 비명을 소개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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