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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 "준비된 100만 도시, 4차산업의 최적지"바른미래당 이 후보, 5대 공약과 지역별 세부공약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8.05.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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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가 5대 공약과 세부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한강투데이     

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가 28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5대 공약과 지역별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이인희 후보는  5가지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홍길동 프로젝트에 이어 "100만도시의 남양주시는 베트타운에 불과하다"며 "준비된 100만도시 인재들로 넘쳐나는 도시, 4차산업의 최적 요충지로 만들겠다"며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밝힌 5대 정책은 ▶남양주시립대학교 유치▶호평동 대형종합병원 유치▶성생공단 택지지구 개발▶벌안산 터널 개통▶대형복합 레저타운 건설등을 발표했다

이어 이 후보는 각 지역 세부공약으로 도로/교통, 복지/시설, 교육/환경, 청년/인재육성, 행정 등 공통된 세부공약을 설명했다

이인희 후보는 "각 지역별 세부공약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로 공약을 준비했다"며 "100만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와 6.13 지방선거 후보들

다음은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가 밝힌 5대 공약의 세부적인 내용이다.

■ 1. 남양주 시립대학교 유치

이 후보는 2017년 부결되었던 양정동역세권개발(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사업의 부지를 이용하여 남양주시 시립대학교 설립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부지는 과거 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로 부지 승인이 이미 이루어졌던 대학교로 위치로는 최적의 위치로 검증이 된 부지다.

이 후보는 "남양주시가 교육도시로 업그레이드 되고 거듭날 수 있기에 제1공약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정역세권사업 양정동 일원 206만 m2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현재 계류중인 사업으로 남양주시 시립대학교 설립내용을 추가, 관계기관에 승인 후 개발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 2. 호평동 대형종합병원 유치

이 후보는 호평동 (구)서울리조트 부지(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 개발중인 두산 알프하임 옆)에 계획된 종합병원예정부지 (약 1만평)에 대형종합병원을 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남양주시에 높은 의료 수준의 24시간 응급의료실이 구비된 대형종합병원이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남양주 시민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태로 중환자가 서울의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 남양주시 관내에 경쟁력이 있는 대형종합병원을 유치한다는 것이다. 

■ 3. 성생공단 택지지구 개발

남양주시 화도 생성공단(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372-53, 가구공단)은 마석가구공단으로 오랜 세월 가구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인근에 주택지가 발달하게 되면서 노후된 공단이 각종 공해를 (분진과 소음, 하천악취 등) 유발하게 되면서 해당 부지 재개발 및 공단 이주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 후보는 "택지지구로 개발을 추진하고 주변은 녹지공원으로 조성하여 해당 부지와 인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4. 벌안산 터널 개통

진접선(전철4호선) 개통이 2020년 개통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 지형이 산악지역이 많아 절대거리는 근거리이나 벌안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전철4호선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태다.

벌안산 터널구간은 부평IC(부평초 인근) ~ 진접선(4호선) 진접역 인근이다.

이 후보는 "산너머의 지역인 부평지역 주민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가칭 벌안산 터널을 개통하여 부평지역과 인근지역을 포함한 3~4만명이 진접선(전철4호선)의 진접역의 접근성이 가능하도록 도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5. 대형복합 레저타운 건설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에 약3만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여 스포츠레저, 문화가 결합된 대형복합 레저타운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민이 저렴한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 캠핑장, 극장, 예식장, 오토캠핑장, 반려동물종합센터, 청소년야영시설, 가요제, 남양주비엔날레, 공연장, 유럽형빌지리, 체험 및 놀이시설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남양주시 레저타운으로 건설, 국내 최고의 국제관광명소 및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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